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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칼럼62

[BT16] EKA : 리바이어몬, BT16 환경을 헤엄치다 BT16 첫번째 해외 칼럼은 리바이어몬을 선정했다.BT15 환경에서 이미 티어권으로 활약했고, 많은 테이머들이 활용했던 덱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워매 웃코몬을 더욱 선호하기도 했고 여러 숙련도 이슈로 인해 리바이어몬 덱은 잘 사용하지 않았고, 본 연구소에도 제대로 다루지 못했었다.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이번 칼럼을 통해 리바이어몬 덱을 조금 더 살펴보자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Eka이며 EX2 시절부터 디지몬 카드 게임을 플레이해왔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리바이어몬 덱이 여전히 저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이 덱은 정말 좋고 경쟁력 있는 덱이지만, 여전히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이 글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이 덱을 사용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팁 &.. 2025. 6. 15.
[BT16] 리뷰 : 비기닝 옵저버 디지몬카드게임 신규 부스터팩 BT16 발매를 앞두고, 서서히 국내판도 카드 정보가 공개되고 있다.약 1주일에 거쳐 비기닝 옵저버 카드들을 모두 살펴보았으며, 이제 해당 환경의 해외 칼럼들을 서서히 번역하고자 한다.첫 번째 칼럼은 당시 일본에서 살펴본 BT16 팩에 대한 리뷰다.연구가 활발해지기 전에 작성된 칼럼으로, 환경이 지나간 지금과는 해당 부스터팩을 살펴보는 시선이 다를 수도 있지민, 해외에서는 당시 BT16 환경을 어떻게 바라보고 예상했을지 아래 칼럼을 통해 살펴보자 [요약]- 새로운 키워드 효과 두 가지 [파티션]과 [충돌]의 등장 - 뛰어난 효과를 지닌 신규 아머체 디지몬의 다수 등장 - 디지몬 어드벤처 02 주역진, 피요몬, 펄스몬, 테리어몬, 도루몬, 루가몬, 묘티스몬, 웃코몬, 곤.. 2025. 6. 14.
[ST17] Dan Vang : Core TCG 우승덱, 워매몬 워매몬 덱의 마지막 칼럼이다ST17과 웃코몬의 추가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는 덱이 얼마 없었기에, 이번 분기 해외 칼럼은 이것으로 마무리될 것 같다먼저 살펴보았던, 기본적인 워매몬에 즈왈트 DEFEAT를 첨가한 덱으로, 현 메타에서 DEFEAT의 활약이 제법 잘 어울리는 것 같다.(기존에 포스팅했던 워매웃코에 대한 칼럼은 아래를 참고해보자 : [ST17] Mark Beloy : 워매웃코, 메타에 똥을 던지다) [ST17] Mark Beloy : 워매웃코, 메타에 똥을 던지다오늘은 워매웃코덱을 다룬 칼럼을 가져와봤다.국내에서는 ST17과 함께 발매되는 웃코몬으로 인해, 다음 분기 티어덱으로 예상되는 만큼 많은 기대를 받는 덱인데, 국내와 해외의 발매일 차이로digimontcg.co.kr [소개]여.. 2025. 5. 5.
[ST17] Mark Beloy : 워매웃코, 메타에 똥을 던지다 오늘은 워매웃코덱을 다룬 칼럼을 가져와봤다.국내에서는 ST17과 함께 발매되는 웃코몬으로 인해, 다음 분기 티어덱으로 예상되는 만큼 많은 기대를 받는 덱인데, 국내와 해외의 발매일 차이로 인해서 조금은 국내 환경과 다른 점이 있다. 이번 칼럼의 저자는 일본의 Mark B로 당시 일본의 환경으로는 아포카리몬이 제한가기 전이며 웃코몬이 함께 활약하던 시기이기 때문에, 국내 환경과 다를 수 있는 점은 참고하며 읽어보자또한, 일본에서 발매하고 북미권을 통해 덱이 다듬어지는 만큼, 조금은 덜 다듬어진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Mark B가 작성한 칼럼은 이전에 BT11 크로스하트와 메르바몬에 관련된 칼럼도 소개한 바 있다 : [BT11] Mark: BT 11 크로스 스쿨버스 HI.. 2025. 5. 4.
[ST17] Piku : 황백신 덱 리포트 BT14 파닥몬의 발매 이후, 황백신 덱의 활약이 예상되었으나 그도 잠시 아누비스몬과 그에 이은 아포카리몬과 같이 강력한 환경 파괴자들에 의해 잠시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게임이 길어지는 확백신 덱을 상대로 게임이 길어질 수록 아누비스몬도 아포카리몬도 자신의 기믹을 발휘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예상되는데, 이제 아누비스몬과 아포카리몬이 제한 카드로 인해 제약이 생긴 지금황백신은 활약할 수 있을까? 오늘은 인도네시아의 테이머 Piku의 칼럼으로 황백신 덱을 살펴보도록 하자 [소개]저는 인도네시아의 피쿠라고 합니다.BT7이 발매되던 시기부터 디지몬 카드게임을 해왔습니다.에볼루션 컵에서 여러 차례 Top 8에 들었고, 인도네시아 DCG 국가대표 팀 소속으로는 최초로 2022년에 일.. 2025. 5. 3.
[ST17] Tamakii : 로컬 준우승, 세인트가르고몬덱 오늘은 ST17 더블 타이푼의 카드를 적극 활용한 세인트가르고몬 덱을 다룬 해외 칼럼을 가져와봤다호주, 시드니에 있었던 로컬 매치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스트럭쳐 덱을 활용하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음을 증명해낸 Tamakii의 칼럼인데, 어떤 식으로 덱을 구축하고 플레이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소개]안녕하세요, 저는 타마키(Tamakii)입니다.혹시 저를 Rhys라고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저는 호주 빅토리아 출신의 플레이어이며, 최근 2024년 3월 시드니 지역 대회에 참가하여 제 인생에서 가장 좋은 성과 중 하나를 기록했습니다.바로 우리가 사랑하는 토끼, 테리어몬 덱으로 2위를 차지했기 때문입니다.조금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카드 게임을 10년 넘게 해왔으며 다양한 카드 .. 2025.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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